카테고리 없음 50년의 세월 운중풍월 2022. 11. 14. 10:45 2019-05-27 17:53:31 50년의 세월이 열 다섯, 열 여섯살 소년 소녀들을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만들어 나에게 보내주었다. 작년 9월 내 출판기념회 때 50년만에 연락이 되어 참석했던 1967 ~ 1969년의 제자들이다. 좌로부터 신옥균, 김순자, 필자, 오숙진, 송재이, 차의철, 천순창, 앞줄 이영복, 이종배(대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중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