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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사진

2021-08-07 10:56:28

2021년 8월 6일 08시 10분 등선폭포 도착
더위를 잊게 하는 등선폭포 앞에서
등선폭포 앞 절묘한 바위 절벽
옥녀담의 맑은 물이 시월해 보인다.
삼악산 정상은 해발 654미터의 용화봉이다.
용화봉 뒤로 보이는 수려한 산들을 배경으로!
상원사 쪽으로 내려오는 암릉을 따라 의암 매표소로 내려왔다.
삼악산 상원사의 허술한 간판을 계단에 매달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