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양재천변의 가을(2021.10.31) 운중풍월 2022. 10. 24. 10:38 걷기 좋은 이 길도 가을은 쓸쓸한 계절인가 보다.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져 쌓이면 가을은 더 깊어갈 것이고! 우리도 손잡고 징검다리를 건너보는 낭만을 느껴봅시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잡고 조심조심 징검다리를 건너보자! 이 징검다리를 누가 건넜을까! 이 가을 속에 젊은 두 연인은 꽃길에서 옛 추억이라도 회상하고 있는가 보다! 가을에도 젊음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중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