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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신익희 저택 방문

백악산 아래 청와대 본관의 모습

 

녹지원에 있는 소나무
녹지원에 있는 소나무
해공 신익희 선생이 살던 집에 있는 기념사업회의 주소
해공 신익희 선생이 1954년부터 1956년 서거하실 때까지 사시던 소박한 전통 한옥을 지금은 해공기념사업회가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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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10일 동창들과 개방된 청와대를 관람한 후 효자동에 있는 해공 신익희 선생 가옥을 찾아보았으나 마침 대체 공휴일이어서 문이 닫혀 있어서 대문 밖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